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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야기/강아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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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비글_beagle_20181006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69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비글_beagle_20181006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비숑 프리제_bichon_Frise_20181004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46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사모예드_samoyed_20181002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사모예드_samoyed_20181002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24 웃는 얼굴이 특징인 개들이 있다. 사모예드도 그런 개들 중 하나다. 밝게 빛나는 하얀 털에, 혀를 내보이며 활짝 웃는 사모예드는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지나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사모예드는 스피츠계 품종으로 원래 썰매개로 이용되었다. 인내력이 특히 뛰어나서 극지방을 여행하는 탐험가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사모예드의 털색은 검정부터 흰색까지 다양하지만, 결국 우리가 흔히 보는 흰색 사모예드가 사람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데, 속 털은 두껍지만 부드럽고 긴 겉 털 끝에는 은색 광택이 살짝 감도는 게 특징이다.(푹신푹신해서 같이 안고 자면 너무 좋을 거 같다.) 키는 50센티 전후, 귀가 바짝 서있고, 꼬리도 진돗개처럼 말려 올라가있는..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비어디드 콜리_bearded Collie_20180929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169 보더 콜리는 상당히 유명하지만 비어디드 콜리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나도 박람회에서 한 두 번 본 정도인데, 치렁치렁 늘어진 털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비어디드 콜리는 예전에 하이랜드 콜리로 불렸다고 한다. 콜리 종의 기원은 스코트랜드로 추측되는데, 특히 비어디드 콜리는 20세기 초 멸종 위기에 처했다가 겨우 위기를 벗어났다. 키는 50센티 초 중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덥수룩한 털로 덥혀있는데, 나름 덩치는 있지만 굉장히 온순하고 운동을 좋아한다. 털색은 검정부터 흰색까지 다양한데, 보통 여러 색이 섞여있다. 집 안에서 키우기도 적당하다지만, 털이 긴 개들의 매력은 달릴 때 드러난다. 비어디드 콜리에게는 역시 넓은 녹색..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살루키_saluki_20180928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166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살루키_saluki_20180928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삽사리_sabsari_20180925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050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삽사리_sabsari_20180925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샤 페이_Shar pei_20180923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031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샤 페이_Shar pei_20180923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세인트 버나드_Saint Bernard_20180921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011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세인트 버나드_Saint Bernard_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