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터. 건어물을 파시는 사장님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들.
요즘 보기 힘든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얼룩무늬 진돗개라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기 강아지들은
그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
시고르자브종 강아지_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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