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마무리 되었다.
아직 자투리 작업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큰 덩어리는 해결된 거 같다.
시원 섭섭. 아니, 시원하기만 하다.
자, 이제 다음 작업으로.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667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_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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