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마감 전 마지막 주말,
5월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4개월 동안 작업한 셈이다.
늘 그렇듯 최고의 결과를 내놓지는 못했지만
최선의 결과까지 만이라도 닿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긴장으로 가득 찬 마음이
주말이 지나면 편안함으로 변해 있기를.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625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 전 마지막 주말_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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