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과제.
맞닥뜨릴 당시에 괜찮은 것은 없다.
지나고 나니 괜찮은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654
[오버권_사진 이야기]과제_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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