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가만히 본다는 것.
특히 동물의 눈을 본다는 것.
많은 감정이 오고 간다.
사람이라면, 이리 오랫동안 눈을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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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고양이 이야기]응시_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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