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는 각자만의 세계가 있다.
다들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것,
외양만 봐서는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병원에서 만난 고양이도
저 눈을 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다시 하루가 지난다.
다들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797
[오버권_고양이 이야기]오늘 하루_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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