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와 함께 오랜만에 동물병원에 갔다.
치료 받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데
카운터 위에서 인형처럼 자고 있는 고양이가 눈에 들어온다.
살짝 깨워도 수염만 씰룩거리고 계속 잔다.
참 세상 없이 편해 보인다.
맛있게 자는 녀석이 부럽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494
[오버권_고양이 이야기]인형처럼 잠든 고양이_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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