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만큼 큰 달이 떠 있어 웬 일인가 했더니
정월대보름이었다.
참으로 큰 달, 사진기에 온전히 담을 수는 없었지만
소원만큼은 마음에 꾹꾹 눌러 적어 본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063
[오버권_사진 이야기]정월대보름_20180303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권_사진 이야기]어쩌면 겨울의 끝을 알리는 비_20180305 (0) | 2018.03.05 |
---|---|
[오버권_사진 이야기]동네 구경_20180304 (0) | 2018.03.04 |
[오버권_사진 이야기]자전거를 탄 풍경_20180228 (0) | 2018.02.28 |
[오버권_사진 이야기] 최고의 김밥집을 보내며_20180227 (0) | 2018.02.27 |
[오버권_사진 이야기]이해되지 않는 일_20180220 (0) |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