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로, 나의 몸을 사용해
제법 먼 거리까지 갈 수 있는 것.
그리고 등이 땀으로 축축해질 때쯤,
무릎이 살짝 무거워질 때쯤,
머리가 열리면서
혼자가 되는 것.
자전거의 매력은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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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자전거를 탄 풍경_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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