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골목에서 만난 강아지.
뭐가 그리 수줍은지 계속 불러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옥상 위에서 벌집처럼 복잡한 풍경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83
[오버권_강아지 이야기]창신동에서 만난 수줍음 타는 강아지_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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