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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가슴 아린 시사인 568호_201807801

 

 

 

어제 배달된 시사인 568.

 

가슴이 아린다.

흑백으로 처리된 노회찬 의원의 얼굴에,

벌써부터 그리운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분노가 치민다.

그들만의 쿠데타를 준비한 세력 때문에,

그럼에도 활개 치는 그 뻔뻔함 때문에,

 

여러모로 이번 시사인 568호는

머리를 흔든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023

 

 

 [오버권_사진 이야기]가슴 아린 시사인 568_201807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