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했습니다.
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어떤 마음이셨는지 알 수 없지만
편히 쉬십시오.
노회찬 의원님..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912
[오버권_사진 이야기]노회찬 의원님_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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