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다가오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감은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좀 바짝 작업을 해야 하는 시점인 거 같다.
8월 중순 정도까지 예정된 작업, 그리고 9월부터 새로운 작업,
설렁설렁 다닐 때가 아니구나.
그나저나 너무 덥다. 너무.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769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과 불안감_20180716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권_사진 이야기]살을 찌르는 햇살_20180719 (0) | 2018.07.19 |
---|---|
[오버권_사진 이야기]온몸이 땀_20180717 (0) | 2018.07.17 |
[오버권_사진 이야기]더운 밤, 뜨거운 밤_20180713 (0) | 2018.07.13 |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지막 장맛비_20180711 (0) | 2018.07.11 |
[오버권_사진 이야기]장맛비와 커피숍_20180710 (0) | 201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