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업무 전까지 시간이 남은 상태.
날씨만 좋다면 서서 그림을 그려도 되겠지만
별 수 없이 들어선 커피숍.
분위기는 다른 곳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화장실 관리는 잘 되어있다.
1시간 10분 정도 아이패드로 채색을 하다 나왔다.
체인점 커피숍의 번잡스러움이 없어 괜찮았다.
커피숍 평점 지도나 한 번 만들어볼까.
나 말고 이미 실행한 사람도 많겠지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700
[오버권_사진 이야기]장맛비와 커피숍_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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