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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장맛비와 커피숍_20180710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업무 전까지 시간이 남은 상태.

날씨만 좋다면 서서 그림을 그려도 되겠지만

별 수 없이 들어선 커피숍.

분위기는 다른 곳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화장실 관리는 잘 되어있다.

1시간 10분 정도 아이패드로 채색을 하다 나왔다.

체인점 커피숍의 번잡스러움이 없어 괜찮았다.

 

커피숍 평점 지도나 한 번 만들어볼까.

나 말고 이미 실행한 사람도 많겠지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700

 

 

[오버권_사진 이야기]장맛비와 커피숍_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