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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제품 이야기]인스턴트 커피 자동 믹서 믹스김(MixerKim, CM-800)_20180524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커피.

많은 사람들이 매일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두 커피도 좋고, 더치 커피도 좋지요, 하지만,

간간이 마시는 달달한 믹스 커피의 유혹은 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사무실에서는 믹스 커피가 거의 필수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에 손님이 옵니다. 믹스 커피 한 잔 대접하려 물을 끓입니다.

종이컵을 꺼내고 믹스 커피 봉지를 뜯어 종이컵에 넣습니다. 팔팔 끓은 물을 종이컵에 부어 줍니다.

,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믹스 커피를 무엇으로 저어주어야 할까요?

물이 담긴 컵에 꽂혀있는 티스푼? 어째 물 색깔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막 뜯은 믹스 커피 봉지? 편하게 저어준 후 버릴 수는 있지만 뉴스에서 본 환경 호르몬얘기에 어째 찜찜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마시자니,, 위쪽은 밍밍하고, 아래쪽은 너무 진한 커피 맛이 벌써부터 머릿속을 스칩니다.

바로 이 상황에서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줄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회사 유로의 인스턴트 커피 자동 믹서 믹스김입니다.

 

[1], [2] 플라스틱 포장을 뜯기 전 믹스김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면 귀여운 곰돌이 얼굴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AA 사이즈 건전지 2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3] 뒷면에는 기기에 대한 설명과 사용 방법 등이 나와 있습니다.

 

[4]~[6] 믹스김 뒷면 뚜껑을 열고 건전지 2개를 끼워 줍니다. 건전지만 끼우면 바로 작동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7] 믹스김의 컵을 끼우는 노란 부분에 종이컵을 올려놓고 믹스 커피를 부어줍니다.

 

[8]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물은 컵 높이의 2/3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이 튈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 이제 전원 버튼을 눌러줍니다.

 

[10] 종이컵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믹스 커피를 저어줍니다. 언제 멈추냐고요? 5초 정도 회전한 후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커피를 마셔보니 아주 잘 섞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식회사 유로의 인스턴트 커피 자동 믹서 믹스김’.

어떻습니까? 티스푼이나, 믹스 커피 봉지로 따로 저어주지 않아도 되니, 설거지의 걱정도, 환경 호르몬의 걱정도 없습니다. 물론 압니다, 가능한 종이컵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사람이 자주 찾아오는 사무실 등의 공간에서는 매번 컵과 티스푼을 씻기가 애매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이런 경우 믹스김’, 어떨까요? 빠르고 확실하게, 믹스 커피를 저어줄 수 있습니다. 새로 사무실을 여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받으시는 분들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주식회사 유로믹스김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선물 받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했습니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792

 

[오버권_제품 이야기]인스턴트 커피 자동 믹서 믹스김(MixerKim, CM-800)_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