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더 좋기는 하지만
가끔씩 버스도 괜찮다.
오늘처럼 살짝 힘이 빠졌을 때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이렇게 시원할 수 없다.
황사가 잔뜩 꼈다지만
지금은 그냥 이걸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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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버스 안에서_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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