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TV를 먼저 켰다.
가슴이 뛰었다.
뭔가 벅차고 눈물이 났다.
우리 모두, 대부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아직 멀지만 분명 옳은 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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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남북 정상회담, 눈물_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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