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역에 있는 소녀상.
날이 차가워지면 누군가가
소녀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씌우고 양말을 보탠다.
그 마음이 참 따뜻하다.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진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한성대역 소녀상을 감싸는 마음_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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