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가우니 따뜻한 음식이 생각난다.
한 해가 저무르니 따뜻한 기억이 떠오른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고마움은 더 많았다.
모든 것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이제 하루 남은 2018년_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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