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송년회.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만날 때마다 즐겁고,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하다.
고마운 친구들.
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2018년 송년회_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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