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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세밑 영하의 바람 속에_20181228

 

멍하다. 머리가 무겁다.

찬바람 속에서 너무 돌아다녔나 보다.

끈을 조이자. 방심하지 말고.

 

[오버권_사진 이야기]세밑 영하의 바람 속에_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