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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꾸역꾸역 밥 먹듯이_20181114

 

부사 꾸역꾸역은 주로 먹을 때 쓰는 말로 그리 긍정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지만

밥 먹듯이 꾸역꾸역 일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 그 그릇은 바닥을 보여준다.

결과라는 바닥을.

 

 

[오버권_사진 이야기]꾸역꾸역 밥 먹듯이_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