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지붕과 오래된 집.
이제는 깊은 골목, 특정 지역에서나 만날 수 있는 그런 곳.
하지만 볼 때마다 옛 친구처럼 정겹다.
다음에 왔을 때도 이 자리에 있기를.
[오버권_사진 이야기]기와지붕과 오래된 집_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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