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미세먼지 뒤에 찾아온 비와 바람.
냄새와 온도 모두 이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내일이면 비의 여파로 겨울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겠지만
지금 이 비와 바람은 한껏 즐기고 싶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미세먼지 뒤에 찾아온 비와 바람_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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