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미야를 만났다.
처음이다.
내 위에 올라타 내 얼굴을 핥아 주는데 너무나 생생했다.
처음에는 뽀미인 줄 알았는데 털도 흰색에 이빨도 미야의 그것이었다.
너무나 반갑고
너무나 고맙다.
[오버권_강아지 이야기]꿈에 나온 미야_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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