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을 좀 넘게 잡고 있던 작업을 드디어 끝냈다.
간만에 한복이나 옛 배경을 실컷 그려본 거 같다.
이제 얼른 밀어버리고 몸이 식기 전에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지.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62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_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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