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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_20181005

 

 

4개월을 좀 넘게 잡고 있던 작업을 드디어 끝냈다.

간만에 한복이나 옛 배경을 실컷 그려본 거 같다.

이제 얼른 밀어버리고 몸이 식기 전에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지.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62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_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