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많다.
특히 돈 좀 있다는 재벌 집안에.
최근 뉴스나 영화 등을 통해 그들의 면면이 알려지는 건
그나마 반가운 일이다.
문제는 지금도 부모들의 못된 행태를 보고
새로운 쓰레기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이들.
오늘도 돈과 권력이 모이는 곳에서 바글거린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230
[오버권_사진 이야기]인간에 대한 예의_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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