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는 창신동 장난감 골목의 고릴라 모형.
지나는 사람을 쳐다보듯 생생한 모습을 자랑한다.
잠시 들른 장난감 골목, 좀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오후 6시가 다가오니 하나 둘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
어른인 내가 봐도 이렇게 매력적인 곳인데 아이들에겐 오죽할까.
장난감은 최고다. 보기만 해도 즐겁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175
[오버권_사진 이야기]창신동 고릴라_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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