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퀴 바람이 다 빠져 버렸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거치대에 방치한 탓이다.
길게 뻗은 길을 보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그리워진다.
좋은 날씨다, 시원한, 상쾌한 바람이 가득하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910
[오버권_사진 이야기]바람과 자전거_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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