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를 제외하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지 않은지 꽤 되었다.
아날로그 작업과 디지털 작업,
각기 장단점이 있겠지만
디지털 작업의 좋은 점은
어깨가 덜 아프다는 게 아닐까.
아무래도 어깨에 힘을 덜 주게 되니까.
하지만 딱 거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똑같은 거 같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뒤섞이는 대부분의 작업이
비슷하지 않을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501
[오버권_사진 이야기]아날로그와 디지털 작업_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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