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적당히 선선해졌다.
태풍이 더위를 아주 조금 밀어낸 것일까.
9월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러다 또 거짓말처럼 쌀쌀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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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태풍 뒤 가을_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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