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꼬박 6일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열심히 펜을 움직였으나
아쉽게도 목표를 채우지는 못했다.
시간이 이만큼 걸린다는 걸 감안했어야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보다.
이렇게 이번 주가 지나면
얼마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마감이 다가온다.
태풍도 다가온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420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과 태풍_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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