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내린 비로
공기 질이 좋아졌다.
밤에 바라보아도
나무와 풀의 녹색 빛이 살아난다.
좀 있음 다시, 열렬하게 더워지겠지만
지금 이 공기는 한껏 들이킬 만 하다.
그러니, 좀 빨리빨리 움직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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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비온 뒤 공기_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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