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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나무 향기 가득한 곳_20180503

 

오랜만에 나무 향기 가득한 곳에 왔다.

옅은 비가 흩날려서 그런지 나무가 더욱 크게 숨을 내뿜는다.

손에 든 우산은 좀 번거롭지만

녹색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맘에 든다.

좀 더 충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시간이 아쉽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374

 

[오버권_사진 이야기]나무 향기 가득한 곳_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