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생각이란 이름의 나무_20180328

 

생각이란 이름의 나무

거기서 뻗어 나가는 가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로에 가까워져

새로운 생각을 쉬 만들어 낸다.

그것이 어린 생각에게서 찾을 수 없는 장점.

하지만 그만큼 잔 생각도 많아지니

그 잔가지는 장점일지 단점일지.

 

오늘도 가지 끝이 조금씩 자란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537

 

 [오버권_사진 이야기]생각이란 이름의 나무_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