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이름의 나무
거기서 뻗어 나가는 가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로에 가까워져
새로운 생각을 쉬 만들어 낸다.
그것이 어린 생각에게서 찾을 수 없는 장점.
하지만 그만큼 잔 생각도 많아지니
그 잔가지는 장점일지 단점일지.
오늘도 가지 끝이 조금씩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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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권_사진 이야기]생각이란 이름의 나무_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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