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그린 강아지 그림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작품.
역시 의뢰 받은 그림이라 그런지 신경이 많이 쓰였다.
모니터를 통해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출력소에서 그림을 받아보는 순간은 늘 설렌다.
모든 그림이 마찬가지겠지만.
받는 분이 좋아하시면 좋겠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511
[오버권_사진 이야기]출력소에서 만난 빠삐용 강아지_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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