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가와 렌즈와 하나가 되었다.
정중앙에 떡하니 찍어 놓으셨다.
어찌나 세게 박았던지
콧기름이 여간해서 지워지지 않았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3263
[오버권_강아지 이야기]극한 접사_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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