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권_사진 이야기]차갑지만 상쾌한 12월 공기_20181210 공기가 살짝 차갑지만 상쾌하다. 오전 거리 움직임도 분주하다. 자연의 조명 속에서 옮기는 발걸음.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한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차갑지만 상쾌한 12월 공기_20181210 [오버권_사진 이야기]2018년 12월 어떤 하루_20181206 별 거 하지도 않았는데 하루가 휙휙 지난다. 이제는 뚜렷이 보이는 입김 속에서 좀 더 빨리 걸어야겠다. 2018년 12월, 어떤 하루. [오버권_사진 이야기]2018년 12월 어떤 하루_2018120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