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살짝 차갑지만 상쾌하다.
오전 거리 움직임도 분주하다.
자연의 조명 속에서 옮기는 발걸음.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한다.
[오버권_사진 이야기]차갑지만 상쾌한 12월 공기_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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