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 전 마지막 주말_20180831 9월 초 마감 전 마지막 주말, 5월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4개월 동안 작업한 셈이다. 늘 그렇듯 최고의 결과를 내놓지는 못했지만 최선의 결과까지 만이라도 닿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긴장으로 가득 찬 마음이 주말이 지나면 편안함으로 변해 있기를.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625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 전 마지막 주말_201808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