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권_사진 이야기]답답한 가슴_20180608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했다. 그것도 내 문제가 아닌 일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같은 연유로 등에 칼 꽂는 부류의 사람들은 그 일을 매번 반복한다. 참 가슴이 답답하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080 [오버권_사진 이야기]답답한 가슴_2018060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