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했다.
그것도 내 문제가 아닌 일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같은 연유로 등에 칼 꽂는 부류의 사람들은
그 일을 매번 반복한다.
참 가슴이 답답하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6080
[오버권_사진 이야기]답답한 가슴_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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