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를 쓰게 되면서 그림을 잔뜩 그릴 생각에
애플펜슬을 2개 구입했다.
만족스럽고, 잘 쓰고 있는데 문제는..
애플펜슬 1개는 박스도 뜯지 않은 채 고이 잠자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펜슬 내구성이 괜찮은 편이라 지금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괜히 2개를 구입했던 것인가..
애플펜슬을 어찌 할꼬..어라,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버전이 나와 버렸네..새로운 애플펜슬도..
으으으으으으.......................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499
[오버권_사진 이야기]애플펜슬을 어찌 할꼬_20181101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권_사진 이야기]리코로 바라본 명지대 사거리_20181104 (0) | 2018.11.04 |
---|---|
[오버권_사진 이야기]먼 곳에 시선을_20181103 (0) | 2018.11.03 |
[오버권_사진 이야기]안녕 오마이뉴스 블로그_20181031 (0) | 2018.10.31 |
[오버권_사진 이야기]비 온 후 햇살_20181029 (0) | 2018.10.29 |
[오버권_사진 이야기]비 오는 날 집에서_20181028 (0) | 201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