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햇살,
서늘하지만 상쾌한 공기,
11월을 알리는 초대장이
눈을 못 뜰 정도로 부시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8481
[오버권_사진 이야기]비 온 후 햇살_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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