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새로운 걸 하려니
역시나 신경이 쓰인다.
뱃속도 마구 꼬이는 거 같고 머리도 지끈거리는데
내일 보내줘야 하는 그림이 겹치니 맘은 더 급하다.
다시 한 번 예민한 성격 인증을 하고야 만다.
제발 천천히, 한 번에 하나씩만 생각하자.
[오버권_사진 이야기]성격 인증_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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