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찐다.
이렇게 더운 날엔 생맥주만한 게 없다.
열린 가게 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이런 시간도 제법 괜찮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985
[오버권_사진 이야기]푹푹 찌는 날엔 생맥주_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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