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5개월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어쨌든 2018년에는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아직 배가 고프다.
얼른 얼른 움직이자.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932
[오버권_사진 이야기]2018년 5월 마지막 날_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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