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해졌다.
길거리 사람들은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다닌다.
무거운 가방 탓인지, 날씨 탓인지 등에 땀이 차기 시작한다.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하나 싶다.
했는데.
오늘 비 왔다.
다시 쌀쌀, 봄은 며칠 더 남은 건가.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277
[오버권_사진 이야기]봄은 며칠 더_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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