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3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떠나간
누군가 한 사람만을 생각할 수 없는
그래서 더욱 슬픈 2014년 5월,
작은 손짓, 발짓, 몸짓 하나가
미안함으로 고개 숙인 모두를 연결한다면
무거움으로 가득 찬 아픔의 바다를 일으켜 세운다면
그것으로
그것으로 슬퍼하리라.
[오버권_만화]2014년 아픈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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